한국과 일본 네티즌간 교류의 장이 될 인터넷 사이트가 내년 7월 개설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일 네티즌들이 사이버상에서 교류할 수 있는 사이트(www.superexpo.org)를 내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특히 온라인 번역기능을 통해 일본인과 불편없이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분야가 일치하는 사이버 커뮤니티를 구성해 활동할 수 있다.
KOTRA는 『이 사이트가 운영되면 한·일 네티즌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무역사이트인 「실크로드21」과 연계해 일본시장을 공략하는 사이버 교두보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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