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영 반도체 연구기관인 국가호징미원건실험실(國家毫徵米元件實驗室, NDL)이 전자빔 기술을 이용해 선폭 0.07미크론에 대응하는 반도체회로를 그리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NDL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과거와 동등한 기술 수준으로 NDL은 앞으로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민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NDL은 올해 독일의 라이카사의 전자빔 장치를 도입해 실험시스템을 구축, 실험을 계속해 왔으며 그 결과 0.07미크론 폭의 회로설계에 성공했다.
현재 양산되고 있는 반도체의 선폭은 0.18미크론에 달하는데, 주류인 레이저를 사용한 회로성형 기술에서는 0.1미크론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는 2005년까지 새로운 회로설계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