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가 새 밀레니엄의 개막을 기념해 「용」과 「천사」를 디자인한 휴대형 미니디스크(MD) 플레이어 2기종을 내년 2월 초 각 1만대 한정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일본빅터가 2000년대 내놓는 새 MD플레이어는 용 타입의 경우 적색, 천사 타입은 청색의 알루미늄 플레이트에 특수 가공 처리로 반투명 형태로 디자인돼 있다. 두개의 스피커가 독립해 있는 헤드폰도 같은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이들 2기종 모두 딸려 있는 니켈수소전지로 약 18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가격은 각각 3만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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