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정보화 전문업체인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는 대만에 130만달러 어치의 약국자동화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현지 대리점인 신잘사를 통해 종합병원과 대형약국에 주로 설치될 예정이다.
비트컴퓨터는 지난 2년 동안 대만 지역 약국 업무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이미 수출되고 있는 성형외과용 가상시술 시뮬레이터인 「Dr. PSs」를 포함, 내년에 모두 400만달러 이상의 의료 정보시스템을 수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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