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이 21세기 일류 철도를 지향하는 철도기술 연구개발 기본계획(2000∼2010년)을 수립, 29일 발표했다.
안전성 확보와 속도 향상, 수송서비스 개선을 3대 중점 추진목표로 설정한 철도청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로 철도 안전성능 연구시설 건설, 기존선 고속화 기술 개발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건설교통부 등으로부터 2004년까지 총 4700억원을 기술연구개발비로 확보하는 한편 철도청 자체적으로 국유철도사업 수입의 0.5%에 불과한 연구개발비를 2% 이상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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