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업체인 「매직소프트웨어엔터프라이즈」가 1억달러 상당의 추가 주식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매직소프트웨어는 내년 1분기에 주식을 발행하고 이로 인한 자금은 다른 기업을 인수하는 비용으로 쓸 것이라고 밝혔다.
매직소프트웨어는 향후 10일 이내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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