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이 가전제품에 절전 효과를 표시하도록 일본공업규격(JIS)을 내년 봄 개정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각 제품의 라벨을 보고 한 눈에 절전 효과가 뛰어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되며 저소비전력 관련기술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산성이 JIS의 절전효과 표시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에어컨, 냉장고, TV, 형광등 기구, VCR, 냉동고 등 6개 품목이다.
또 통산성은 지난 4월 시행한 「개정 저에너지법」에 기인해 2003∼2005년부터는 제품의 에너지효율성 표시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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