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대표 손명원)가 독일의 트레저(Tresor)사와 공동으로 웹 브라우징 기능과 전자상거래 기능을 통합한 전화기인 「멀티키트」를 개발, 다음달부터 수출한다.
이 제품은 16MB 메모리에 56Kbps급 모뎀과 7.6인치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 인터넷 브라우징과 전자우편교환기능을 구현한다. 또 전화기에 부착한 카드조회기를 통해 인터넷 쇼핑과 홈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운용체계(OS)와 웹브라우저는 트레저사가 제공했고 하드웨어는 맥슨전자가 담당했다.
맥슨전자는 내년부터 「멀티키트」를 대당 300달러의 가격에 수출, 2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계획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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