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이 미국 스커드캠퍼사가 운영하는 한강구조조정기금으로부터 30억원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액면가 5000원인 네오텔레콤의 보통주 12만주를 한강구조조정기금이 주당 2만5000원에 인수하는 조건의 신주발행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네오텔레콤은 이 자금을 기반삼아 신제품 개발 및 해외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난 95년부터 운영해온 운전학원사업을 시스템사업부와 함께 별도 법인으로 분사시킬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