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네오텔레콤(대표 조상문)이 미국 스커드캠퍼사가 운영하는 한강구조조정기금으로부터 30억원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액면가 5000원인 네오텔레콤의 보통주 12만주를 한강구조조정기금이 주당 2만5000원에 인수하는 조건의 신주발행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네오텔레콤은 이 자금을 기반삼아 신제품 개발 및 해외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에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난 95년부터 운영해온 운전학원사업을 시스템사업부와 함께 별도 법인으로 분사시킬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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