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6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인터넷뉴스 「C넷」이 보도했다.
MS의 시가 6000억달러는 2위인 제너럴일렉트로닉(GE)과 무려 1000억달러나 차이 나는 것이다.
23일(한국시각) MS의 주식은 내년 2월 발표예정인 고성능 기업서버 「윈도2000」의 기대감으로 1달러 25센트가 오른 117달러 12센트로 마감됐는데 이에 따라 처음으로 6000억달러 고지를 돌파하게 됐다.
시장분석가 앤드루 로스킬은 『MS의 독점판결은 더이상 악재가 아니다』며 『독점판결을 받기 전인 지난 10, 11월부터 MS의 주식은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윈도2000의 출시 계획으로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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