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벤처업체인 이모션(대표 정주형)은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반의 압축프로그램인 「린집(Linzip)」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린집을 사용하면 리눅스 사용자들은 파일을 마우스 클릭만으로 압축·해제할 수 있어 그동안 마땅한 압축 프로그램 부재로 명령어를 일일이 타이핑해 입력해야 했던 불편을 없앨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리눅스는 물론 윈도,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압축포맷을 모두 지원한다.
이모션은 유닉스 사용자뿐만 아니라 윈도 사용자들도 최근 들어 리눅스를 사용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 시장 선점을 위해 린집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린집을 인터넷 웹사이트( www.linzip.com)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린집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 제공되지만 기업과 공공기관 등 단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한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5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10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