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자체 Y2K문제해결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1월부터 전사적 차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본사와 연수원, 자동화센터의 IT/NONIT시스템을 대상으로 문제인식, 영향평가, 변환, 검증, 시험운영 등 5단계별로 진행했으며 총 171종 1014점의 문제 발생가능한 시스템의 Y2K문제를 줄곧 점검해 왔다.
중진공은 문제해결 완료후에도 사후활동을 강화해 문제발생 가능기간인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비상대기 근무 등 Y2K잠재요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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