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레이 부품 및 장비 제조업체인 테크밸리(대표 김성헌)가 약품을 투입하지 않고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는 청정방식의 X 레이 살균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4개월동안 9800만원을 들여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대표 김기용)와 공동 개발한 이 시스템은 약품투입이 필요없어 살균대상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도 미생물·바이러스·곰팡이 등 인체에 해를 끼치는 요인들만 제거한다.
이에 따라 농산물의 보관·저장기간이 10배 이상 늘어나고 육류와 어패류 역시 오랜 시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테크밸리는 최근 이 제품을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 송탄공장의 살균실험실에 설치하고 앞으로 애그리브랜드퓨리나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전세계 애그리브랜드퓨리나 공장에 제품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X 레이 투시기를 개발, 국내·외 특허를 출원중인 테크밸리는 이번 X 레이 살균시스템 개발을 계기로 X 레이 시스템의 개발·제조 전분야에 걸친 엔지니어링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수출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문의 (0342) 735-5256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