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트(대표 김배성)는 구매자가 원하는 물건 목록을 인터넷상에 올려 가장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역경매 사이트(low49.co.kr)를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저가 매입이 상품의 질을 보장할 수 없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품의 질, 디자인, 서비스 등을 고려해 최저가가 아닌 상품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가격 입찰은 물론 원하는 물건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물물교환 코너도 마련했다. 회원들이 직접 우수상품을 투표나 의견을 통해 선정할 수 있는 등 구매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우리네트 김배성 사장은 『역경매 방식은 판매자보다는 구매자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실거래 성사율이 높다』며 『역경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데이콤 화물배송 시스템과 연동해 완벽한 물류체계를 갖췄으며 소액결제권,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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