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제작에 필요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회사의 서비스 방침에 따라 밤샘작업을 벌여 가며 아이디어를 짜냈다.
또 이번 「커머스21」 3.0 버전은 지금까지 국내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으로 자바기술을 적용하면서 「누구나,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팔고 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주 콘셉트를 「한 획을 그었다」로 정했다.
막상 광고대상에 선정되고 보니 힘든 몸으로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이 가장 고맙게 생각된다.
전자신문과 같이 특색있는 각 매체에서 실시하는 광고대상의 기회를 잘 이용하면 벤처기업들이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일예원은 마케팅인력이 절대 부족한 벤처기업들을 주고객으로 광고, 각종 판촉물 제작을 대행하고 있는 미래 벤처형 광고대행사로 회사설립 3년만에 20여명의 직원을 보유할 정도로 알차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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