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덕씨(현대전자산업 선임연구원)가 개발한 「가우」는 하이텔이나 천리안과 같은 통신망을 쉽게 사용하기 위한 통신 에뮬레이터로, 키보드를 쓰지 않고도 글을 보고 자료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모뎀과 텔넷을 동시에 지원하며 꾀돌이 마우스 기능이 있어 마우스 만으로도 통신의 각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특정 문제 패턴에 반응할 수 있는 자동 반응기능이 있으며 그림 전송시에는 실시간으로 이를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자주 가는 곳은 북마크할 수 있으며 사이트에 따라 메뉴 자체를 바꿀 수도 있다. 또 특정 이벤트에 따라 음악이나 다양한 효과음을 낼 수 있으며 자체 터미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속도가 빠르고 효율적이다.
PC용 응용소프트웨어 가운데 없어서는 안될 통신용 프로그램이 개발됨에 따라 일반인들도 리눅스 환경에서 편리하게 모뎀통신이나 인터넷에 접할 수 있게 됐다. (0336)639-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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