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국제전자공업(대표 정일모)이 신규로 추진하는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ITS)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련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 사업부는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영상처리기술을 이용한 교통정보수집기와 번호판 인식시스템, 무선통신을 이용한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징수시스템 분야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전자공업은 번호판 인식기술을 응용한 교차로 신호위반단속기, 속도 및 차선위반단속기 등의 조기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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