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대전지부는 20일 대전 시내 지하상가에서 「이동전화요금 인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서울에 이어 대전에서 실시된 이날 서명운동에서 시민의모임측은 이동전화요금 40%를 요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의모임은 또 이동전화회사측이 220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 모집과정에서 보조금 지급, 광고비 과다지출로 인한 경비를 소비자 통화요금에 그대로 전가, 소비자의 피해를 가중시켰다고 주장했다.
시민의모임측은 서명운동을 2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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