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의 반독점 담당 관계자는 콤팩트디스크(CD)의 할인판매 금지조치와 관련,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주요 음반제작 회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사건에 정통한 변호사의 말을 인용,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2년전 음반업계의 반독점 여부에 관한 제2차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소니뮤직과 타임워너 자회사인 워너뮤직 등 두 회사가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뉴욕·교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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