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한국통신진흥, 초고속 인터넷사업 강화

　별정통신업체 한국통신진흥(대표 김태무)이 초고속 인터넷사업 강화에 나섰다.

　한국통신진흥은 초고속 인터넷망 가입과 전자상거래, 타 사이트 링크 등을 한꺼번에 구현한 포털사이트를 개설, 내년 3월까지 본격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주요 행사 ❯

IT 많이 본 뉴스

  1.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2. 2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3.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4.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5.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6.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7.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8.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9.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10.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