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게임학과장 장희동 교수(38)는 『기존 게임학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학생들이 게임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교육방침을 밝힌다.
단순한 게임제작인력을 배양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산업 전체를 이해하고 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을 배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장 교수는 믿고 있다.
장 교수는 이를 위해 『게임제작 산업체와 산학협동을 통하여 공동게임개발은 물론 게임아이디어 제공 및 산업체의 현장기술의 도입, 게임제작팀장의 현장강의 등 게임개발사와 밀접한 산학협동을 도모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너무 여성취향적인 게임개발 경향을 보이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대부분 젊고 싱싱한 아이디어를 갖추고 있어 내년 2월에 배출될 학과 첫 졸업생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장 교수는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