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이동전화 서비스 사업자인 NTT도코모가 내년 가을 일본의 휴대폰 단말기를 해외에 가지고 나가 사용하는 국제로밍 서비스에 착수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전했다.
도코모는 이를 위해 일본과 유럽 두 방식, 일본과 미국 두 방식을 각각 일체화한 듀얼모드(복합) 휴대폰 단말기 2기종을 개발, 자사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는 외에 일반 편의점 및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렌털로도 공급할 계획이다.
도코모의 이번 로밍 서비스 추진은 미국과 유럽에 집중하는 일본의 해외 여행객 대상 서비스를 보강해 2001년 봄으로 예정돼 있는 차세대이동전화(IMT2000) 개시 전에 가입자를 더욱 늘려나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3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