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록 소장, 정보처리학회 회장 피선

 오길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컴퓨터·소프트웨어기술연구소 소장이 회원 4800명 규모의 사단법인 한국정보처리학회 제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000년 1월부터 임기를 수행하는 오 신임 회장은 『지식기반의 고도 정보시대를 맞아 정보처리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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