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자동차 운행중 이동전화 사용을 법으로 금한 이후 자동차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경찰당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을 개정, 지난 11월1일부터 자동차 운행도중 운전자의 이동전화 사용행위를 단속한 결과 11월 한달동안 이동전화 사용으로 인한 인사사고가 62건(사망 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지전인 지난 10월 244건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며 작년 11월의 223건에 비해서도 크게 밑도는 것이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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