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구축 전문업체인 에센케이(대표 김용욱)가 미주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센케이는 미 현지 벤처캐피털로부터 5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 미국에 SA &A(Search Agent & America)라는 별도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0년 1월부터 주력제품인 전자도서관 구축도구 「SA99」의 본격적인 수출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SA99」는 98년 11월 출시 이후 1년여만에 국내 220여개 기관에 납품, 운영되고 있는 제품으로 정보검색엔진을 자체 내장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센케이는 15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학생회관소극장에서 안산엔젤클럽 창립총회와 제1회 엔젤마트를 개최해 SA &A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자본 유치에 나섰다.
장동준기자 djjang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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