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통신장비업체인 대유통신(대표 이진규)이 한국통신과 삼성SDS를 제치고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회복지관 위성통신장비 설치 및 근거리통신망(LAN) 공사」의 사업권을 획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있었던 서울·경기지역 60개 사회복지관에 대한 위성통신시스템 설치사업 공개입찰에서 60개의 위성수신카드 공급 및 1개 카드당 30∼40대의 PC를 연결하는 LAN공사를 약 1억50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핵심장비인 위성수신카드로는 펜타미디어(대표 김선기)와 대유통신이 공동 개발한 「스피드샛 플러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유통신은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1월 10일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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