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대포물살 터보드럼」 세탁기는 지난 8월말 출시 이후 동시다발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데 힘입어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대리점에서 실연회를 실시, 소비자들에게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시켜주면서 최고급형의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 최근 들어서는 전체 세탁기 매출의 50%에 육박하는 부분을 「대포물살 터보드럼」으로 달성하고 있다. LG전자는 「대포물살 터보드럼」 세탁기가 최고의 제품이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 전체 세탁기 매출의 40%를 달성하고 내년에는 매출비중을 70%로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