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조규하)은 새천년 맞이 기념행사의 하나로 최고 당첨가능액이 20억원인 「새천년 더블복권」을 16일부터 2000년 2월 19일까지 매주 한시적으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새천년 더블복권은 4장 1세트씩 모두 1500만세트가 발행되며 세트당 2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1등 상금이 6억원, 2등 2장 각 4억원, 3등 2세트 3억원 등 5세트 구입시 최고 20억원까지 당첨이 가능하며 EF쏘나타 1050대가 행운상품으로 걸려 있다. 추첨은 오는 2000년 2월 20일 서울방송 더블복권추첨시 일괄 추첨한다.
과학문화재단측은 이번 복권 발행으로 70억∼80억원의 수입이 예상돼 과학기술진흥기금에 출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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