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외국 유명대학과 함께 인터넷 MBA 학위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물론 국내 대학과도 제휴를 추진중입니다.』
(주)캠퍼스21 조성주 사장(28세)은 야무진 새해 설계를 펼쳐 보인다.
조 사장은 벤처업계에 뛰어들기 전에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서적의 저자로 먼저 이름이 알려졌다. 「윈도우 95에서 인터넷 사로잡기」도 그의 작품.
조 사장은 미국 유학 시절 사이버 가상교육의 실체를 경험하게 된 후 온라인 멀티캠퍼스에 대한 구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지난 해 3월 문을 연 것이 인터넷 원격교육 전문업체 (주)캠퍼스21.
현재 이 회사는 IT기술 중심의 교육 사이트 「캠퍼스21(www.campus21.co.kr)」 외에 노동부 지정 인터넷 통신 훈련과정인 「리더21(www.leader21.co.kr)」, 교원연수 전문 사이트인 「티처21(www.teacher 21.co.kr)」, 인터넷 실용능력 자격인증 시험 사이트인 「자격증 캠퍼스(www.campus21.co.kr/ipct)」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조 사장은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교육」을 슬로건으로 온라인 개별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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