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캐논이 분당 100장 이상을 복사하는 초고속 디지털복사기 사업을 벌인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캐논은 당분간 독일의 대형 인쇄기기 업체인 하이델베르크에 공급할 OEM 제품을 생산하며 기술을 축적한 후 내년 자사 브랜드로 우선 미국과 유럽 시장에, 이어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캐논은 하이델베르크로부터 분당 복사속도 110장을 실현할 수 있는 기종에 들어갈 관련 부품을 조달받을 예정이다.
현재 캐논의 디지털복사기 기술은 분당 60장을 소화해 내는 수준인데,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제록스의 「다큐텍」시리즈는 분당 180장까지 복사할 수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