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이 건전한 광고문화 창달과 광고산업 진흥을 위해 제정한 「제1회 전자광고대상」의 본선 심사가 7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63스카이뷰에서 열렸다. 이번 본선 심사에는 11명의 심사위원이 예선을 통과한 14개 부문의 95점을 심사했으며, 수상작은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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