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동전화 서비스 가입자가 11월 한달동안 휴대폰의 경우 65만명 증가하는 호조를 보인 반면 PHS는 2만대 감소하는 부진을 나타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이동전화 총 가입자 수는 5316만3000명, 인구당 보급률은 41.9%로 나타났다. 이 중 휴대폰은 4758만2000명, PHS는 558만1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휴대폰에서는 특히 NTT도코모가 정보제공 서비스인 「i모드」의 가입 호조로 40만2000명이 증가해 월간 전체 순증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PHS는 NTT도코모가 1000명, 아스텔이 2500명 증가했지만 최대 사업자인 DDI포켓전화그룹은 2만3500명이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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