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유럽지역의 인터넷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론치패드라는 창업보육회사를 설립한다.
6일 「ZD넷」에 따르면 HP는 오는 2000년 초까지 자본금 300만달러 규모의 창업보육회사를 설립한 후 유럽지역의 유망 인터넷 벤처기업을 발굴, 최대 20만달러까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P는 또 보육센터 입주 업체들에 단순한 자본투자뿐만 아니라 인력충원 등 회사경영에 필요한 컨설팅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유명한 경영 컨설팅 회사인 크레도와 인력 공급 회사인 퓨처스텝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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