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은 최근 종합물류회사인 성우종합상운에 첨단 운송정보서비스인 「대신 OK넷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돠는 서비스는 기존의 위성위치측정시스템(GPS)과는 달리 별도의 수신기를 장착할 필요없이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휴대폰만 있으면 500m 오차범위 내에서 전자지도를 통해 차량의 현재 위치 및 운행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물류서비스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4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