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업체인 맥슨전자(대표 손명원)가 유럽형 디지털 이동전화기인 GSM(Group Special Mobile)단말기와 인터넷단말기의 수출에 역량을 집중, 매출 7311억원을 달성한다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중에 유럽·미국·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연간 320만대의 GSM단말기를 수출하는 한편 인터넷 제반 솔루션을 망라한 단말기인 「멀티키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멀티키트는 최근 독일의 트레저(tresor)사와 연간 80만대를 독점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선적을 시작했다.
맥슨전자는 지난해 1075억원, 올해 3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