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2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컴팩 뉴 밀레니엄 워크스테이션 월드」를 개최하고 스피드 NT 워크스테이션 AP, SP 시리즈와 함께 캐드캠 등 8개의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한다.
컴팩코리아는 2000년에 대비해 이번에 발표하는 AP, SP시리즈가 스피드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강력하고 안정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특히 사용자 중심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의 무상 서비스기간을 3년으로 정해놓고 있다.
한편 컴팩코리아는 이번 행사기간에 사이버 모델을 이용한 개회사와 속도를 강조한 레이저쇼, 전자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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