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거래소시장은 일본 엔화와 정보통신 관련주의 강세지속과 더불어 매기가 정보통신 등 첨단주 이외의 전업종으로 확산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32.40포인트 오른 996.66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전날 강세종목인 정보통신 인터넷주가 장초부터 강세를 유지하면서 한때 9포인트 가까이 오름세를 기록,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후반들어 당국이 증시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돼 상승폭이 줄어들어 전날보다 3.57포인트 오른 229.20을 기록했다. ET지수는 반도체 정보통신주의 초강세에 탄력을 받아 전날보다 9.75포인트 오른 297.22를 기록,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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