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FM부가서비스인 「Eyedio」를 다음달 2일 개통한다.
MBC는 작년부터 시험적으로 운영해 온 FM부가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본격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2일 MBC 본사에서 개통식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MBC가 개통 예정인 FM부가서비스는 FM방송의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각종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로 현재 구미 각국의 방송사들이 청취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MBC는 FM부가서비스를 통해 교통·증권·뉴스·방송·디지털위치정보시스템(DGPS)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MBC의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자동차용 항법장치(CNS)나 휴대형 및 차량 탑재형 정보단말기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며 PC를 통해 부가정보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FM부가서비스를 수신할 수 있는 PC용 카드를 구입해야 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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