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과 대한투신의 실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10일 부실금융기관 지정에 이어 공적자금 투입이 다음달말까지 완료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9일 한국투신과 대한투신에 대한 자산·부채실사가 30일 완료됨에 따라 이번주중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기회 부여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 10일 금감위 정례회의에서 부실금융기관 지정과 감자 및 증자명령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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