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컴퓨터 네트워킹 회사인 인포넷서비시스(Infonet Services)가 첫 주식공모를 통해 7억1000여만달러를 모을 계획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포넷이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인용, 이 회사가 자사 주식가격이 주당 18∼21달러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약 5120만주를 공모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인포넷은 공모를 통해 7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마련할 경우 주식가치가 92억달러에 달해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 사상 최대의 주식공모기업으로 남게 된다.
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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