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되는 월드컵의 중계방송에서 차세대 TV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고선명텔레비전(HDTV) 기술의 우열이 판가름날 것이라고 독일 일간 디벨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은 축구 경기뿐 아니라 양국이 각각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HDTV 기술 경쟁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HDTV 시스템에서 한국은 미국표준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은 자체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양국 시청자들은 상대국의 중계를 직접 볼 수 없다고 전하고 한국이 미국 시스템을 선택한 이유는 한국과 미국이 같은 6㎒대의 방송채널을 갖고 있으며 미국 시스템과 호환성을 갖춤으로써 내수나 수출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베를린=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