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이 내년 말 방송위성(BS)디지털방송이 시작되는 것을 계기로 통신위성(CS), BS, 지상파 방송 등의 수신기를 공통화하는 방침을 정식 발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수신기 공통화로 일본 정부는 한 대의 수신기에서 모든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방송환경을 조성, 시청자의 편이성을 높임과 동시에 제조업체에는 저가격의 수신기를 개발하도록 촉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방송사업자들 사이에서는 시청자 획득 경쟁이 치열해지며 디지털방송 보급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디지털화에서 앞서는 위성방송에서는 내년 말 이후 CS방송인 「디렉TV」와 「스카이퍼펙TV」가 BS디지털방송과 공통수신기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