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대표 안준영)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0회 컴덱스 전시회에 출품한 지문인식 마우스가 PC주변장치 분야에서 「컴덱스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니트젠은 생체인식회사가 「컴덱스 우수제품」 생산업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지문인식 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니트젠은 미국 현지법인명이자 브랜드명인 「시큐젠」이란 이름으로 참가, 지문인식 마우스를 비롯해 키보드와 도어록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컴덱스 우수제품상을 주관하는 PC 위크지 등 미국 언론매체에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최근 생체인식 분야에서 금액 면으로 단일 규모로 최대인 600만달러의 지문인식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니트젠은 이번 「컴덱스 우수제품」 시상에 힘입어 수출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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