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급제공중전화(대표 송태호)는 온세통신과 시외 및 국제전화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주영업분야는 시외 및 국제전화 가입자 모집과 선불카드 판매로 한국자급제공중전화는 서울 경기지역 판매망을 중심으로 온세통신이 제공하는 각종 통신서비스를 자사 공중전화 AS업무와 패키지로 묶어 가입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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