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LG산전에서 분사한 라이트전자(대표 김창현)가 내년부터 일본의 전자식 안정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트전자는 최근 일본의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제품개발 및 공급의뢰를 받고 전자식 안정기 6개 모델을 개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JIS 인증획득 작업을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월 1만개의 제품을 공급해 연간 15억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방침이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라이트전자는 이번 제품공급을 계기로 일본의 수출물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6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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