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유럽의 주요 가전업체 8개사가 디지털가전의 접속 및 제어 관련 네트워크 기술 「HAVi」의 보급 추진 단체를 설립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보급 추진 단체 이름은 「HAVi추진협회」이고, 참가 기업은 히타치제작소, 마쓰시타전기산업, 샤프, 소니, 도시바 등 일본의 5개사와 독일 그룬디히, 네덜란드 필립스, 프랑스 톰슨 등이다.
이 협회는 다른 기업과도 제휴해 HAVi를 채택한 새 용도의 개발 등을 통해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제창하는 가전과 인터넷간 접속 기술인 「지니」 등 다른 디지털네트워크 기술과의 상호 접속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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