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데이터통신 상품 이용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분산돼 있던 정보통신 상품의 고장접수 번호를 통일하여 24시간 원스톱 서비스체제를 구축,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전국에 확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그동안 상품종류별로 고장신고 이용번호가 다르고 처리절차가 복잡하여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으나 전용회선, KORNET, HINETP, COLAN 등의 데이터상품과 PC게임방에 대한 고장접수 번호를 080-789-0099 단일번호로 통합, 24시간 서비스하게 되어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말하고, 구번호도 당분간 병행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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