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아이소프트(대표 임종남)는 웹이나 일반 영문문서를 번역해주는 영한번역 전문 소프트웨어인 「명인가이드 2000」을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브라우저와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갖고 있고 인터넷 문서 번역은 물론 원문상의 오타 확인이 가능해 잘못 번역될 수 있는 영문표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영한사전 기능이 있어 어색한 문장을 좀더 정확한 단어로 사용자가 수정할 수도 있고 윈도 프로그램상에서 사용자 편의에 따라 번역할 수 있는 후킹기능도 갖추고 있다.
엘엔아이소프트는 기존 전기 전자·전산·기계·건축·토목 분야 이외에도 전자상거래와 군사·물리·화학 분야의 전문가 사전을 포함해 전문분야 번역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032)426-2770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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