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영상 속의 움직이는 물체를 검출, 그 부문만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이미지센서를 시험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를 사용해 만든 이 센서는 센서의 주 구성체인 화소사이에 움직이는 물체를 검출하는 특수한 회로를 분산, 배치시키는 방법 등으로 빠른 검출이 가능토록 했다.
「동체검출회로」라는 특수 회로는 빛을 잡는 포토 다이오드(진공관)를 탑재시켜 움직이는 물체에서 생기는 빛의 명암 변화를 포착, 움직임을 검출한다.
또 가로 6㎜, 세로 9㎜ 크기의 CMOS센서는 화소수가 3만6864개이고, 고체촬상소자(CCD)센서에 비해 소비전력이 적게 들고 주차장 등의 자동감시장치 및 공장자동화(FA)용 시각장치 등에 응용될 수 있다.
NEC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를 고기능성 영상 소자로 실용화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