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슈퍼컴퓨터 응용기술 및 운용기술의 경연장이 될 「제12회 슈퍼컴퓨팅 콘퍼런스」가 미 포틀랜드에서 15일(현지시각) 개막됐다.
17일까지 열리는 슈퍼컴퓨팅 콘퍼런스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튜토리얼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6일부터 전문가들의 슈퍼컴퓨팅 관련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또 세션별로 전세계 대학실험실 및 연구소 소개와 슈퍼컴퓨팅 관련 첨단 연구과제, 슈퍼컴퓨터 운영기술 및 관련제품, 슈퍼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미래 슈퍼컴퓨팅 기술전망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튜토리얼 과정에서 많은 데이터로부터 일정 유형의 정보를 분석해내는 데이터마이닝 기술, 생물학분야의 슈퍼컴퓨팅 응용, 대용량 의학데이터의 저장과 고속전송 및 연산을 통한 원격병리학(Telepathology), 경제학분야 슈퍼컴퓨팅의 활용 등 최신기술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포틀랜드(미국)=김상룡기자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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